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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편지  >  영적 생활
주님의 이름을 부름 (3) 작성일2017.02.23 조회수16072 댓글6

 

 

 

  주님의 이름을 부름(3) - 구약과 신약에서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의 역사

  구약에는 주님의 이름을 부른 많은 사람들에 대한 다양한 기록들이 있습니다. 아래 열거 된 것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실행을 진지하게 한 사람들 중 일부를 예로 제시한 것입니다. (구약의 성도들 중 요엘과 스바냐는 주님의 이름을 부를 것을 예언했습니다.)

 

 

 

 

  사울은 더 많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을 더 결박하려고 다마스쿠스로 가는 도중에 주님을 만나고 눈이 멀게 되었습니다. 그 때 주님은 아나니아라고 하는 작은 성도를 보내어 사울을 방문하게 하고 그분의 말씀을 전달하게 하셨습니다. 아나니아가 사울에게 한 말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러니 이제 무얼 주저하십니까? 일어나 그분의 이름을 부르며 침례를 받고 그대의 죄들을 씻어버리십시오.”(행22:16). 사울이 주님의 이름을 부를 때 그도 같은 표시를 지니게 되었고,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을 핍박했던 사울이 이제 그들의 형제가 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사울이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그가 진실로 회심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강한 증거였습니다.신약의 믿는이들은 지속적으로 주님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오순절날 하나님께서는 그 영을 부어 주시고,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은 주 예수의 이름을 부름으로 그 영을 영접했습니다(행 2:17, 21).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을 때 그는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말하기를 “주 예수님, 나의 영을 받아주십시오”(행 7:59) 라고 했습니다. 사울은 대제사장으로부터 “그 길에 속한 사람”(행9:2), 바꿔 말하면,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14절)을 결박할 권세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병렬어구는 모든 초기의 그리스도인들이 습관적으로 주님의 이름을 불렀음을 가리킵니다. 믿는이들이 주님의 이름을 불렀기 때문에 사울은 그들을 찾아서 결박하기가 쉬었습니다.

 

  이제 사울이 사도 바울이 된 후에, 그는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문제를 강조했습니다. 그가 로마서를 쓸 때 그는 믿는이들에게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한 분 주님께서 모든 사람의 주님이 되시고, 그분을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풍성하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라고 말함으로 그들을 확신시켰습니다(롬 10:12-13). 로마서 10장 12절에서 바울은 주님이 그분을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풍성하시다고 말합니다. 바울은 우리가 주님의 풍성을 누리는 아주 간단하고 놀라운 길을 제시하고 있는데, 그 길은 바로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어 13절에서 바울은 요엘의 말을 인용하여 “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전서에서 계속해서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각처에서 그들과 우리의 것이 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이들에게”(고전1:2)라고 기록하여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그는 디모데후서에서 “주님을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사람들과 함께”(딤후2:22) 영적인 것들을 추구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실행은 성경에 명확한 근거가 있고, 역사적으로도 초대 교회 성도들이 지속적으로 주님의 이름을 불렀다는 것은 아주 분명합니다. 구약전체에서뿐 아니라 초대 교회에서도 성도들은 신실하게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그분의 모든 풍성을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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